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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 맛집 - 해당되는 글 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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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셍 (Jin Seng) - 한식당  ٩(ˊᗜˋ*)♡ 


스쿰빗 한인타운 맞은편에 있는 맨하탄 호텔 안에 있는 한식당이다 

개인적으로 한인 타운쪽에 있는 식당들 보다 더 맛있었다 ٩(ˊᗜˋ*)♡



호텔 정문에 들어가서 오른쪽을 보면 '진셍'이 보인다 


가격대도 한인 타운 내 한인식당이랑 차이가 없다






놋그릇에 음식이 담겨져 나온다  (っ ̄∇ ̄)っ 태국에서 놋그릇을 보니 신기함 

밑반찬들이 다 깔끔하고 맛있었다 



보통 고기를 먹으러 많이오는 것 같은데 

우린 순두부 찌개랑 콩국수를 시켰다 


맛은 둘다 괜찮았다 

그래도 내가 먹어본 이집 메뉴 중 제일 맛있는 건 '알탕'이다 O( ̄▽ ̄)o 

조만간 다시 알탕을 먹으러 가야겠다 (づ ̄ ³ ̄)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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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콘 시푸드  (Mangkorn Seafood)


원래도 유명한 곳이었지만 얼마전 '원나잇 푸드 트립'에서 김정민씨가 소개해서 

요즘 블로그에 핫한 씨푸드 뷔페집이다 ٩(ˊᗜˋ*)♡ 



영업 시간 : 오후 5시 ~ 오전 4시

가격 : 1인 399바트 

위치 : 랏차다 프랏차쏭클로(Pracha Songkhro) 21 입구

          지하철로 갈 경우 태국 MRT 태국 문화 센터에서 내려서 걸어가면된다고 하는데 

          내려서도 도보로 꽤 걸어가야 하는 걸로 알고 있다 


콘도에서 우버를 타고 이동해서 자세한 가는 법은 모른다 (-“-メ) 

자세한 위치는 구글 지도에 Mangkorn Seafood를 참고해주세요



도착해서 입구에 들어가면 뷔페 이용 방법에 대해 안내를 해준다 (っ ̄∇ ̄)っ


계산은 후불로 지급 

뷔페 이용 시간은 1시간 45분 (콜라같은 음료 포함, 단 맥주 제외)

시간을 초과할 경우 1분당 1인 4바트씩 벌금이 부과됨 

뷔페를 많이 남길 경우에도 1인당 100바트씩 벌금이 부과됨




자리에 앉으면 이렇게 숯불을 가지고 오는데 

불이 생각보다 너무 뜨거워서 처음엔 서서 구워먹었다 ((( ;°Д°))))



자리에 앉아서 이것저것 가져와서 먹고 있다 보면  

영수증 갖다주는데 이용 시간이 적혀 있었다 


새우가 쌓여 있는 곳에 떡하니 시계가 있어서 시간 확인하기도 편하다 (っ ̄∇ ̄)っ




해산물 외에 과일, 채소, 소세지, 꼬치랑 양념 돼지고기도 있다 


새우를 적당히 먹었으면 저기 양념 돼지고기를 먹어볼 것!

달짝지근한게 한국 돼지 주물럭이랑 비슷한데 넘 맛있다  ꒰( ˵¯͒ꇴ¯͒˵ )꒱ 



그 외, 은박지에 덮힌 생선이랑 한치, 오징어, 굴, 몇가지 조개들도 있다 

가리비도 있다고 했는데 우리가 간 날엔 없었다  (*´∩`*)




저 긴 집게발이 구울 때 너무 걸리적거렸다 ヾ(。`Д´。)ノ   




볶음밥이랑 볶음면 등 조리된 음식도 준비되어 있는데 

얘네들은 다 별로 (˘ ˘ ;) 


밑에 초록색이랑 빨간색 양념을 덜어가서 새우를 찍어먹으면 된다 

옆에 버터는 한치랑 오징어 구울 때 발라주면 좋다 (づ ̄ ³ ̄)づ~♡         




솜땀을 만들어 먹을 수 있도록 재료들이 준비되어 있다 

난 만들줄 몰라서 패스 



아이스크림 4종 

초코, 딸기, 녹차, 리치 맛 

이 중에선 초코맛이 젤 나은 듯 ( ̄⌒ ̄a) 



게랑 껍질이 두꺼운 조개 종류는 익는데 시간이 좀 걸리므로 일찍일찍 불판에 올려둘 것!


나는 게살 발라먹기도 힘들고 살도 별로 없고 해서 

두개만 구워먹다 포기하고 새우만 집중 공략 Ψ(`▽´)Ψ 


불이 강해서 그런지 생각보다 새우가 빨리 잘익었다 

미리미리 접시에 새우들을 많이 가져다 둘 것! 



아래 한치랑 오징어를 구워먹었던 은색 접시에는 원래 생선이 담겨져 있는데 

나는 생선은 먹기 싫어서 접시만 따로 달라고 부탁했다 


저기에 버터를 깔고 한치랑 오징어를 구워먹으면 맛있다  ( ̄∇ ̄)づ 



주의 사항)

숯불에 구워먹는 거라 옷에 냄새도 베고 불앞에서 땀도 많이 난다 

절대 좋은 옷 입고가지 말것!!! Σ(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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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맛집을 검색하면 자주 등장하는 레스토랑 중 한 곳이다 (^ν^)



BTS 통러 역에 위치하고 있는데 이날 이곳을 찾아가려고 간게 아니라 

통러 쪽을 걷다 우연히 발견하고 갔던터라 가는 길을 모른다  (-“-メ) 


가는 방법은 구글 지도에 Audrey라고 검색하거나 

가는 길을 상세히 포스팅해둔 블로그를 참고하시길 ( ̄ー ̄;)  죄송




이집은 똠양꿍 피자랑 타이티 크레페 케이크가 유명하다고 해서 

일단 그 두개랑 새우가 든 누들, 창펀처럼 생긴 메뉴 하나를 시켰다 


크랩 스플레도 인기 메뉴라고 했는데  (똥얌꿍 피자 위에 있는 메뉴)

얘는 생긴건 이쁜데 맛은 넘 아니라는 의견이 많아서 주문하진 않았다 




매장 내부는 깔끔하고 좌석도 꽤 많았다 ( ̄▽ ̄)

현지인과 외국인 손님도 있었지만 블로그에 소개가 많이 되서 그런지 한국 손님들이 꽤 많았다 

손님이 총 7테이블이 있었는데 우리 포함 4테이블이 한국인 손님들이었다 



이게 바로 이집에서 유명한 디저트인 타이티 크레페 케이크 (Thai Tea Crepe Cake)

아~맛있다 이정도는 아니었다 ( ̄ー ̄;) 

그냥 먹을만한 정도 ( ̄ー ̄a) 


크레페 자체가 그렇게 맛있었던 것도 아니고 위에 부어져 나온 타이티 소스도 그닥 고급진 맛이 아니었다 

꼭 얘를 먹어볼 필요는 없는 듯 (* ̄ . ̄)a



이건 새우가 든 누들이었는데 메뉴판 사진을 안찍어 둔것 같다 ( ̄ー ̄;) 

얘는 맛있었다 ( ̄∇ ̄)づ 다시 간다면 또 시켜 먹을 것 같다 



이집의 또 다른 시그니처 메뉴인 똠양꿍 피자 ٩(ˊᗜˋ*)٩ 

근데 크기가 생각보다 넘 작다  (-“-メ)  넘나 1인용이다 

어쩐지 가격이 넘 착하다했다 (ㅡ_ㅡ ~)


도우도 얇은 씬이라 그런지 양이 더 작게 느껴졌다  

근데 도우가 두꺼웠다면 맛이 덜했을 것 같다 (* ̄ . ̄)a 


맛있는 똠양꿍 스프를 뿌린듯한 맛이 나는데 초딩이 나의 입맛에는 딱 맞았다 

근데 사람에 따라 저렴한 맛이 나서 싫어할 수도 있을 듯 



아래 사진에 있는 메뉴는 청펀 비슷하게 생긴 랩인데 별로였다  (-“-メ) 

꼭 옆에 같이 나오는 소스를 곁들여 먹을 것!! 

같이 나오는 소스가 맛있어서 대충 소스 맛으로 커버 가능하다 



전체적으로 평을하면 지도로 길을 찾아서까지 

한번 더 가보고 싶다는 생각은 안든다 

나쁘진 않았지만 그냥 한번 갔다온걸로 괜찮은 곳인듯  ( ̄∇ ̄)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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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RA - 그릭 레스토랑


터미널 21에서 엠포리엄 쇼핑몰로 내려가는 쪽에 위치.

방콕 로투스 스쿰빗 호텔 (Bangkok Hotel Lotus Sukhumvit) 이랑 연결되어 있다 


식당 내부는 조명이 살짝 어두웠는데 

넓고 테이블도 많았다 

흰색과 파란색만 사용한 인테리어는 

산토리니를 연상시켰다 







오랜만에 그릭 레스토랑에 오니깐

나름 설랬다 (*´∀`)


혹시나 이상한 요리가 나올까봐 

그릭 레스토랑에 가면 

수블라키, 무사키 아니면 오징어 튀김인 깔라마리 메뉴만 시킨다 


이날도 수블라키랑 무사키를 먹을까 했지만 

왠지 새로운 걸 시도해 보고 싶어서 

수블라키랑 피타 치킨 버거를 주문했다


맛은 그럭저럭. 별 다섯개 중 세개정도 

피타 치킨 버거랑 같이 나온 감자 칩은 

직접 만든것 같은데 기름이 넘넘 많다 Σ( ̄□ ̄;)  

기름 종이인줄 Σ( ̄□ ̄;)  



여기 단점은 음료수 비용이 비싸고 

서비스 요금 + 부가세랑 해서 17% 세금이 붙는다는 것이다 

은근히 세금이 세다  (-“-メ) 

다른 곳은 콜라를 30바트 정도 받는데 여긴 80이다 

(편의점 콜라 가격은 14바트)


차라리 음료는 나가서 길거리 땡모반을 마시던지 

근처 스타벅스에 가는게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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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늙었는지 중장거리 여행은 정말 힘들다    (´・ω・`) 


홍콩까진 어떻게 괜찮은데 

방콕까지 6시간 가까이 비행기를 타기가 넘 힘들다   (´・ω・`) 

웬만하면 다음부턴 홍콩 먼저 갔다

홍콩에서 방콕으로 이동 해야겠다 


새벽에 도착해서 

하루 종일잤는데도 몸이 힘들다 

마사지를 받고 밥을 먹으려고 했는데 

배가 너무 고프다  (((( ;°Д°)))) 


암튼, 시원한게 땡겨서 

터미널 21 지하 구어멧 마켓 (gourmet market) 옆에 있는 

일본 우동집에 갔다 


카마쿠라 우동이라는 우동집인데 

따뜻한 우동 외에 차가운 우동도 판다 




메뉴 이름은 기억안나지만 3번이랑 7번을 시켰다 

3번은 차가운 우동에 튀김이 같이 나오는데 

튀김을 부셔서 우동 속에 넣어 먹으면된다 


7번은  국물이 없는 모밀 국수 비슷한 우동인데

계란 반숙이랑 가츠오부시 그리고 명란젓(?) 같은게 들어있다 

같이 나온 양념장을 부워 먹으면 되는데 

다 넣어서 그런가 간이 좀 셌다 (´ω`)


7번 먹다 3번 먹으니 

3번 맛이 거의 안느껴졌다 (-“”-;) 


가격은 두개 합쳐 473바트 





근데 이 우동집은 물을 안줬다(-“”-;)

이곳에서 콜라를 마시는 것 보단 

차라리 땡모반이나 다른 걸 마시는게 나을 것 같아서 

식사를 마친 후 

몇발자국 옆에 있는 차 (tea)파는 곳으로 이동했다 


타이 밀크 티랑 우롱 티 등등을 파는 곳인데 

맞은 편에도 차 (tea)를 파는 곳이 있어서 

취향대로 자기가 먹고 싶은 걸 파는 쪽으로 가면 된다 


암튼 여기 타이 밀크 티는 달고 진한게 맛있다 ( v⌒ ~˚) 

근데 얼음이 반 이상이고 

실제 밀크 티는 쬐금 밖에 안되는 것 같다 

몇 모금 안 마셨는데 없다 (-“”-;) 












▣  [방콕 맛집] 오이시 뷔페 (Oishi Buffet) *^___________________^* - '15 travel (*・ω・)b/'15 bangkok - 2016. 3. 4.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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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시 뷔페 (Oishi Buffet)


방콕 MRT 팔람 9 역 앞에 있는 센트럴 플라자 그랜드 7층에 있는 

일식 스타일 뷔페집 


태국 음식이 입맛에 안맞다면 

뷔페집에 가는걸 추천한다 

여러가지 음식이  준비되어 있으니 그중 하나는 입에 맞을 것이다!!!

하다 못해 과일이랑 빵이라도 있으니 마음에 드는게 없다면 그거라도 먹을것!! (-“-メ) 


센트럴 플라자 안에는 오이시 뷔페 외에도 

고기 뷔페집, 샤브 샤브 스타일 뷔페집 등 

몇몇 다른 뷔페집들이 더 있었다 


다른 뷔페집도 가봤는데 개인적으로 여기가 젤 괜찮았다 


오이시 뷔페가 다른 뷔페집에 비해서 가격이 살짝 더 비쌌는데 

준비되어 있는 음식 종류나 맛 면에서 이곳이 젤 나았다 


주말 저녁 시간에는 손님이 많아 좀 오래 기다리는 경우가 많으니깐 

시간적 여유가 된다면 평일 저녁이나 점심 시간대를 이용하자 

점심 시간이 저녁 시간보다 조금 더 저렴했던 것도 같다 ( ̄ー ̄)a 

기억이 가물가물하다...그래서 포스팅은 바로 바로 해야하나 보다 ㅡ.ㅡ;;


암튼 매장에 들어가서 인원수를 얘기하면 자리로 안내해준다 

자리에 앉으면 선불로 지급해야 한다는 얘기와 함께 

이용 시간이 2시간인가 1시간 반으로 제한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뷔페 가격은 1인당 600바트가 조금 안됐던것 같다 

설명을 다 듣고 돈을 지불하면 잠시 뒤 잔돈과 함께 영수증을 가지고 온다

사람이 많을때는 잔돈을 가져오는 시간이 오래 걸리므로 

돈을 지불하고 바로 뷔페를 이용하면 된다  



새우 초밥, 달걀 초밥, 만두, 냉모밀, 단팥죽 등등 

생각보다 다양한 음식이 준비되어 있다 


테이블 위에는 테이블 번호가 붙여진 집게가 있는데 

이건 조리대에 음식 조리를 부탁할 때 사용하면 된다 ∑⊙)++333=◀ 


조리대 앞에 몇 가지 다른 종류의 고기들이랑 

버섯, 파, 베이비 콘 등이 준비되어 있는데 

이중 원하는걸 접시에 담은 뒤 집게를 꽂아주면 

해당 재료를 조리해서 테이블로 가져다 준다 


훠꿔나 다른 볶음 요리를 하는 조리대도 있으니 

이 집게도 잘 활용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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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콕 맛집] 썬라이즈 타코 (Sunrise Tacos) - '15 travel (*・ω・)b/'15 bangkok - 2016. 2. 18.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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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라이즈 타코 (Sunrise Tacos)는 태국에 있는 맥시칸 요리 체인점이다 

타코벨 고급 버전으로 보면 될 것 같다 ( ̄~ ̄)a 


나는 트렌디 콘도 옆에 있는 곳이랑 터미널 21 안에 있는 매장을 주로 이용했는데 

두 군데 다 맛있다  *^_______________________^* 

체인점이라도 지점에 따라 맛 편차가 큰 곳이 있는데 

여긴 두 곳다 비슷하게 맛있었다 



트렌디 콘도 옆 (소이 13)에 위치한 지점.

한인 타운 근처기도 하고 한국분들이 하는 콘도 옆에 있어서 

한국인이 많을꺼라 생각했는데 

의외로 한국 손님은 별로 안보였고 서양 손님들이 대부분이었다 


매장 내에 큰 TV 화면이 있는데 축구 방송만 틀어놓는 듯 했다 

저녁이면 서양 손님 여럿이 모여 맥주 마시면서 축구 중계를 관람하는 모습이 자주 보인다 



소이 13에 위치한 지점은 Sunrise Tacos 메뉴 뿐 아니라 

따로 다른 메뉴 판이 하나 더 있다 

꼭 2개 매장이 한 공간에 있는 것처럼...


자리에 앉으면 Sunrise Tacos 메뉴판 외에 

아침 메뉴 (오믈렛, 팬케이크 등), 파스타, 햄버거 등이 나와있는  

별도의 메뉴판을 하나 더 준다  


아래 사진에 보이는 파스타는 별도 메뉴 판에서 고른건데 맛은 그닥....

이집 햄버거도 비추다 

특히 치즈 버거는 서울 치즈 같은 노랑이 치즈 달랑 한장만 들어있는데 

그것도 빵을 열어보면 가운데 부분은 없고 

치즈 버거임을 알리기 위해 끝 부분에만 대롱 대롱 붙어있다 (*`Д´) 된장 

그리고 패티를 너무 덜 익혀줘서 조금 과장해서 말하면 육회 수준이다 (-“-メ)  이런 썩을....


왠만하면 Sunrise Tacos 메뉴 판에 있는 메뉴를 먹을 것!!


아래 젤 위에 있는 뚱뚱한 랩(?)은 Sunrise Tacos 메뉴판에 있는 사진을 보고 고른 건데 

치킨 뭐 였던 같은데 맛있다!!! (●^ ω^● ) 





www.sunrisetac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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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콕 맛집] 카페 베이커리 - Au bon pain - '15 travel (*・ω・)b/'15 bangkok - 2016. 2. 16.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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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 bon pain 

태국에 있는 카페 베이커리 


전반적으로 모든 메뉴들이 맛있고 깔끔하다 *^_____^*


12시 전까지는 베이글 샌드위치 + 커피를 저렴하게 판매하니깐

호텔 조식이 물릴때 이용하면 좋다


웬만큼 큰 쇼핑몰 근처에는 대부분 있는 것 같고

한인 타운 주변에는 소이 11, 앰배서더 호텔 (Ambassador Hotel) 바로 앞에 있다


자세한 매장 위치는 웹사이트를 참고하면 될 것 같다 


http://www.aubonpainthailand.com/home.php




베이글 샌드위치 가격은 대략 150~250바트 내외였고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85바트였다 (2015년 3월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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