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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앙마이 맛집 - 해당되는 글 2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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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수텝에서 내려와서 치앙마이 대학 앞에 있는 나머마켓이란 곳을 갔다  (*´∀`)  


원래는 나머마켓 내에 있는 스테이크 바 (Streak Bar)라는 곳을 가려고 했는데 

하필 그날 문을 닫아서 

K-POP 떡볶이라는 곳을 갔다 



나머 마켓으로 들어가는 입구가 2개 있었던 것 같은데 

정문 쪽에서 더 가까운 입구 쪽으로 들어가면 Streak Bar가 있는 곳이 나오고 

K-Pop 떡볶이는 두번 째 입구 쪽에 있었던 것 같다 ( ̄~ ̄)a   


역쉬 블로그 글은 바로 바로 적어야 하나보다 

다녀온지 몇 주 밖에 안지났는데 벌써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 ̄ー ̄;) 





우린 해물 떡볶이랑 김밥을 시켰는데 

떡볶이는 그냥 평범했고 

김밥은 김이 눅눅하지 않고 맛있었다 (づ ̄ ³ ̄)づ


떡볶이는 2-3인분 짜리를 시켰는데 

양은 많았던 것 같다


근데 해물 떡볶이에 해물이 거의 보이지 않는다 (-“-メ) 

뒤적거리면 새우 2마리랑 홍합 몇개 나온다 

우쒸 사기다 사기!!  (;`O´)o  

해물 떡볶이 말고 그냥 떡뽁이로 시킬것!


가격은 정확하진 않지만 떡볶이가 400바트 정도

김밥은 150바트가 안했던 것 같다 

기억이 가물가물  ~(ㅡ_ㅡ ~)(~ ㅡ_ㅡ)~


종업원도 친절하고 

김밥도 맛있었지만 

떡볶이 맛집이라고까지 말하긴 조금 무리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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쿤머 퀴진 (Khunmor Cuisine)


치앙마이 맛집이라고 검색하면 자주 보이는 식당으로 

치앙마이 님만해민 쏘이 17에 위치하고 있다  (っ ̄∇ ̄)っ


님만해민 쏘이 17 골목에는 괜찮은 식당들이 많이 몰려 있는 듯하다 

벳부, 비스트 버거, 굿댐버거, 옌토푸바 모두 이 골목에 있다 ٩(ˊᗜˋ*)٩ 





결론적으로, 여긴 음식 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있었다 ٩(ˊᗜˋ*)٩


사실 이 식당은 소이 17 골목을 걸을 때마다 봤는데 

왠지 모르겠지만 크게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아서 

치앙마이를 떠나기 바로 몇일 전에 처음 가봤다 


난 아기 자기한 곳이 좋은데 

여긴 주변 식당에 비해 좀 크고 약간 중국스러워서 그랬던것 같기도 하다 ( ̄~ ̄)a 

실제로 식당 내에 중국인 손님들이 많았다 

하긴 님만해민 관광객의 대부분이 중국인이니 당연한일이기도 하다 

덕분에 치앙마이 어딜가나 니하오라는 인사를 듣는다 ( ̄ー ̄;)  

그리고 대부분의 식당이나 쇼핑 매장에 중국어가 가능한 직원이 있었

 



위 사진에 보이는 sweet and sour chicken은 

양은 좀 적었지만 맛있었다 

치킨 탕수육처럼 나올꺼라 생각했는데 

튀긴 닭이 아니라 일반 순살 닭으로 만들어져 있었다 

(아래 실제 주문 음식 사진 참고)



아래 사진 오른쪽에 나와있는 crispy noodles in gravy sauce with seafood는 

태국에서 즐겨먹는 음식 중 하나다 

실패하는 법이 거의 없고 맛있다 (づ ̄ ³ ̄)づ~♡  




아래 사진에 보이는 Rice + Deep fried egg with shrimps가 특이하게 생겨서 시켜봤는데 

괜찮았다 ٩(ˊᗜˋ*)٩

튀김 우동위에 떠 있는 동글동글한 튀김 조각 같은 것이 

한 가득 있는데 그 아래 밥이 숨어 있다 

밥 양이 좀 적긴 했지만 그래도 맛있었다 (づ ̄ ³ ̄)づ~♡  




뿌팟뽕커리처럼 카레 소스를 이용한 소프트 쉘 크랩은 많이 먹는데 

은근히 후추 소스를 이용한 크랩 요리는 많이 안먹은 것 같아서 

stir-fried soft shell crabs with garlic and pepper를 주문했다 

역쉬 게요리는 실패하는 법이 거의 없다 (づ ̄ ³ ̄)づ~♡  

소프트 쉘이라 통째로 먹으면되서 더더 좋았다 



아래 사진에 오른쪽에 보이는 stir fried seafood on hot plate는 비추다 

사진에는 뭐가 많은 것처럼 보이는데 

실제 나온요리에는 홍합 2개, 새우 3개, 오징어 몸통 2개 빼곤 다 채소다 (-“”-;)

먹을게 넘 없다!!! 흡사, 사기 당한 기분이었다!!! (-“”-;)




이 식당은 에어컨이 나오는 방이 따로 있었는데

이 에어컨 방은 1인당 5바트가 추가로 청구된다 


위 사진에서 단체 손님들이 보이는 저곳이 바로 에어컨 방이다 

단체 손님이 있는데 들어가기가 웬지 뻘쭘해서 

처음 갔을 땐  선풍기 바람이 나오는 일반 테이블에서 먹었고

두번째 갔을 땐 에어컨 방에서 먹었다 


5바트라 가격 부담은 전혀 없는데 

저녁에 가서 그런지 그닥 에어컨 방의 메리트를 못느꼈다 





아래는 에어컨 방에서 찍은 사진이다 




역시 태국 땡모반은 어딜가나 맛있다 (づ ̄ ³ ̄)づ~♡  

같이 시킨건 마차 라떼였던것 같은데 이것도 맛나다 



이건 친구가 시킨 홍콩식 누들(?)인데 

요것도 넘넘 맛있다 (づ ̄ ³ ̄)づ~♡  


이 식당은 전반적으로 모든 요리가 맛있었다 

맛집으로 추천할 만한 식당이다 ٩(ˊᗜ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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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트 버거 (Beast Burger)


치앙마이에 오기 전 

맛집을 알아보던 중 발견한 햄버거집 

님만해민 쏘이 17에 위치


매장은 저녁 5시 부터 오픈  (っ ̄∇ ̄)っ 


검색할 때만해도 햄버거를 파는 푸드 트럭이라고 했는데 

트럭이 안보여서 물어보니 

장사가 잘되서 매장을 냈다고 한다 


얼마나 맛있길래 그렇게 돈도 많이 벌고 

매장까지 냈는지 넘넘 궁금해서 

매일 매일 찾아갔다 (*´∀`) 


근데 갈때마다 항상 오픈 준비 중이라는 

현수막만 걸려 있어서 슬펐는데

드디어 오픈했다 \(⌒▽⌒\ )  신난다





검색했을 때에도 

트럭 버거치고도 가격이 좀 있다고 했는데 

역시나 현지 물가를 고려해 볼 때

가격은 그리 착하지 않다 (-“-メ) 


제일 저렴한 비스트 버거가 190바트다  




2층은 탁 트인 야외 발코니라 

분위기 있고 이쁘다  (づ^_____^)づ~♡ 



처음 방문했을 땐 기본인 비스트 버거랑 블루 치즈 버거

그리고 트러플 파마산 후라이를 먹었다 


세트 메뉴도 안보이고 

콜라를 따로 주문하도록 되어 있어서 

후렌치 후라이도 안나오는 줄 알았는데 

버거를 시키면 기본으로 후렌치 후라이는 함께 나온다 


트러플 파마산 후라이도 맛있지만 

버거랑 함께 나오는 일반 후렌치 후라이도 맛있다 

일반 후라이가 아니라 뭔가 양념이 좀 베어 있는것 같은데 

맛나다 (づ ̄ ³ ̄)づ~♡   


비스트 버거도 맛있었지만 

개인적으로 치즈 덕후인 나는 블루 치즈 버거가 넘넘 맛있었다 (づ ̄ ³ ̄)づ~♡   


블루 치즈를 싫어하는 사람에게 호불호가 갈릴듯 ( ̄~ ̄)a 




두 번째 방문했을 때는 더블 더블 버거랑 머쉬룸 버거에

블루치즈 딥을 추가로 주문했다 

후렌치 후라이를 찍어먹어도 되고 버거 속에 넣어먹으면 

블루 치즈버거 맛이 살짝 난다 (づ ̄ ³ ̄)づ~♡  좋다 좋다 


머쉬룸 버거 양념이 살짝 매콤했는데 요것도 맛있다 


내 입맛에 딱맞는 치앙마이 최고의 햄버거 집이다!!! (づ ̄ ³ ̄)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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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ng Mun Noei Cafe 


님만해민 소이 15에 위치한 PATTITA 아파트 

바로 옆에는 헐크가 걸려진 큰 펍 (pub)이 있고

그곳을 좀 더 지나 들어가다 보면 

주차장 공터 같은 곳에 빙수 그림이 걸려진 카페가 있다 


여기가 Pong Mun Noei Cafe다 


메뉴판에 적힌 가격을 보고

저렴해서 좋다구나 했더니  

역시나 양이 적다 (´~` ) 

딱 1인용이다 








매장이 작을 줄 알았는데 

생각 외로 속이 넓고 테이블도 꽤 많았다  


커피 맛은 거의 다 똑같으니깐 넘어가고 

빙수는 앙증맞게 생긴데다 맛도 있다 (*´∀`)  


근데 다른 빙수집처럼 

이집도 딸기 색상은 새빨간데 맛이 넘넘 시다 


반드시 가야할 카페는 아니지만 

걷다가 보이면 한번쯤 가볼만한 곳인것 같다 (っ ̄∇ ̄)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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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엔 (CHUEN)


님만해민에 있는 메이플라워 그란데 호텔 바로 밑에 있는 카페

일단 내부도 깔끔하고 음료 맛도 괜찮다 

(님만해민 소이 9)




보통 과일 2종류가 섞인 스무디는 75바트 

여기에 요거트를 추가한 듀오 스무디는 85바트다 


소다는 65바트 


이날 패션 후르츠가 없어서 

복숭아랑 망고를 섞은 스무디를 주문했다 

메뉴엔 없어도 메뉴 속에 있는 과일 아무거나 2개 섞어도 될 듯하다 


계산대 옆에 케이크랑 마카롱이 있는 진열대가 있는데 

종류가 너무 없다   (´・ω・`) 


결국 마카롱이랑 모히또랑 스무디를 주문했다 


마카롱은 그럭저럭이지만 

모히또랑 스무디는 맛있었다 O( ̄▽ ̄)o 







▣  [치앙마이 식당] 옌토푸 바 (Yen Toufo Bar) - '16 travel (*・ω・)b/'16 chiang mai - 2016. 4. 23.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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옌토푸 바 (Yen Toufo Bar)


업데이트 - Closed (2018년 12월 20일 기준)  


비스트 버거가 있는 님만해민 쏘이 17 골목에 위치 (っ ̄∇ ̄)っ 





내부가 굉장히 깔끔하다 (ˊᗜˋ*)



주문 방법은 

테이블 위에 있는 주문서에 


면 종류, 육수 종류 및 음료 (선택 사항으로 20바트 추가됨) 를 선택한 다음 

앞쪽에 토핑이 있는 바로 가서 

먹고 싶은 토핑 5가지를 선택하면 된다 


추가로 더 주문할 경우 1토핑당 5바트가 부과된다 


주문서와 토핑을 계산대에 주고 

요금을 내면 주문 끝 ٩(ˊᗜˋ*)٩


기본 5토핑 가격은 55바트다 






토핑 종류가 별로 없고 

양이 좀 많이 적은게 좀 아쉽긴 하지만 (●´ω`●)

맛은 깔끔하니 괜찮다  (づ ̄ ³ ̄)づ


난 옌토부 육수로 먹었는데 

점원이 테이블 위에 있는 소스를 곁들여 먹으라고 추천했다


근데 그 소스를 넣으니깐 똠양꿍 맛이 났다!! 

개인적으로 똠양꿍 소스를 넣는것보다 

안넣고 깔끔한 국물로 먹는게 훨씬 맛있었다 (づ ̄ ³ ̄)づ~♡   


고춧가루 같은 것은 넣어도 얼큰하니 괜찮았던 것 같다 

단, 매우니깐 조금만 넣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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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앙마이 맛집] 샤부시 (Shabushi) - 뷔페 - '16 travel (*・ω・)b/'16 chiang mai - 2016. 4. 23.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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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부시 (Shabushi) - 뷔페


마야몰 4층에 있는 오이시 계열 뷔페집이다 ٩(ˊᗜˋ*)♡ 


3인 이상부터 테이블 자리에 앉을 수 있고 

2인까지는 이렇게 바 형식으로 된 자리로 안내해 준다 




육수 종류는 매운거랑 안매운거 둘 중 하나를 고를 수 있는데 

보통 매운거는 똠양꿍 맛이랑 비슷한 육수가 많아서 

안 매운 육수로 주문했다 


육수가 끓으면 앞에 회전하는 접시 중 

마음에 드는 걸 넣어 익혀 먹으면 된다 




샤브샤브 외에도 몇가지 간단한 스시랑 음식들이 더 준비되어 있다 


단팥죽이 좀 묽긴 한데 달달하니 넘 맛있었다 ٩(ˊᗜˋ*)♡ 







근데 식사 제한 시간이 1시간 15분이다 

보통 최소 1시간 30분은 주는데 좀 짧다  (´~` ) 


2명 요금은 718바트이다  (1인 359바트)

10분 초과할 대마다 1인당 20바트 씩 요금이 추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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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앙마이 까페] 로컬 카페 (local cafe) - '16 travel (*・ω・)b/'16 chiang mai - 2016. 4. 23.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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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 카페 (Local Cafe) 


님만해민 싱크파크 (Think Park) 안에 샤넬백을 멘 고양이 바로 뒤에 있는 카페 (*´∀`)  


이 고양이는 만남의 장소로도 많이 사용된다고 한다





이 커피숍은 내부도 깔끔하고 규모도 꽤 컸다  

그래서 인지 커피나 티 말고도 음식도 함께 판매하고 있었다 



계산대 옆 쪽에 케이크도 팔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종류도 많지 않고 그닥 먹고 싶게 생기지 않았다 (-“-メ) 

역시 케잌은 비쥬얼이 좋아야 한다 



스트로베리 아이스 큐브랑 아이스 아메리카노만 마셨는데 

정사각형 모양의 이쁜 병에 담겨져 나왔다 

비쥬얼이 넘나 이쁜게 사진빨도 넘 잘 받는다  \(⌒▽⌒\ ) 


아메리카노는 특출날게 없고 

스트로베리 아이스 큐브는 살짝 단것 같지만 맛있었다 


꼭 가봐야 하는 카페같진 않고 

싱크 파크에서 잠시 쉴 때 한번쯤 들리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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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앙마이 맛집] 치앙도이 로스트 치킨 (Cherng Doi Roast Chicken) - '16 travel (*・ω・)b/'16 chiang mai - 2016. 4. 23.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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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도이 로스트 치킨 (Cherng Doi Roast Chicken)


내가 제일 좋아하는 치앙마이 맛집 중 하나다!! (づ ̄ ³ ̄)づ~♡


타 블로그를 보니깐 까이양 치앙도이라고 기재되어 있기도 했다 


영업 시간은 11시부터 8시 반까지 

월요일은 휴무다 


위치는 리스트레또 커피숍 대로를 건넌 다음

소이 2~4사이 Suk Kasame Road 골목으로 조금만 들어가면 보인다   


자세한 위치는 마지막에 첨부된 지도 사진을 참고할 것!





실내 매장이 아니라 살짝 더울 수 있다 

가능한 선풍기 바람을 많이 맞을 수 있는 곳에 앉을 것!


영어 메뉴판을 달라고 한 다음에 

메뉴판에 나와있는 메뉴를 골라 

테이블 위에 놓인 주문서에 기재하면 된다 (っ ̄∇ ̄)っ 



1, 2, 3번 메뉴 모두 다 맛있다 (っ ̄∇ ̄)っ 


그 외, 파파야 튀김이랑 옥수수 솜땀, 오이 솜땀도 많이 추천하던데 

나는 과일 솜땀이 제일 맛있었다 (っ ̄∇ ̄)っ 


파파야 튀김은 (메뉴 24번) 큰 특징없이 일반 야채 튀김맛이었다 


메뉴 5번 버섯 똠양꿍은 

일반 똠양꿍보다 맛이 깔끔하고 특유의 향신료 냄새가 덜나서 

똠양꿍을 잘 못먹는 사람도 괜찮게 먹을 수 있을 듯하다 

그래도 1, 2, 3번 메뉴가 젤 맛있다 (っ ̄∇ ̄)っ 








이 집은 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넘넘 있다!!!

근데 양이 넘 적어서 

최소 1인 2그릇은 해야한다 (●´ω`●)


양이 적은게 이집의 유일한 단점인듯 ( ̄~ ̄)a    


음료를 주문할 경우 

얼음은 계산하는 곳 앞에 있는 

파란 통에서 직접 가져와서 먹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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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만해민 빙수집] de Marche - 핑구 (PING GOO) - '16 travel (*・ω・)b/'16 chiang mai - 2016. 4. 23. 0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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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 Marche - 핑구 (PING GOO) 


치앙마이 님만해민 소이 5에서 7로 가는 길에 위치! 

대로변에 있는데다 펭귄이 떡하니 버티고 있어서 

바로 눈에 띄인다 


지나가다 빙수 가게 이름이 

뭔가 한국 바보 이름 같아서 (˘ ˘ ;) 

친구랑 가봤다 


이름이 핑구다 핑구 (⌒▽⌒ )


하지만 구글에 핑구 (PING GOO)라고하면 

위치 검색이 되지 않는다 

대신 de Marche라고 나와있다 


여긴 한국 팥빙수 가게를 따라 만든것 같은데 

좀 많이 어설프다 (*´∀`)


님만해민에는 여기 빙수집 말고도 

한국 스타일의 빙수를 파는 집들이 꽤 많았다 






빙수 외에 식사 종류도 팔고 있었다 



과일 빙수는 180바트로 

여기 물가치고 그닥 저렴하진 않지만 2명이 먹기 충분하다 


근데 딸기는 새빨간데  

딸기철이 아닌지 너무 너무 시다  (((( ;°Д°))))



두번 째 방문했을 때는 

한국 팥빙수 같은걸 먹었는데 

팥이 너무 말라 있었고 

인절미 가루는 너무 조금 뿌려져 있었다 


설빙은 빙수 구석구석에 인절미 가루랑 연유가 뿌려져 있어서 

끝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는데 

여긴 겉 부분에만 팥이랑 연유, 인절미 가루가 뿌려져 있어서 

중간 정도 먹으면 같이 섞어 먹을 토핑들이 없어져서 

맛이 굉장히 밍밍해진다 


같이 나온 건 앙금이 든 떡은 

우리나라 찹쌀떡 같은건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 )   


여기 떡인가 보다 

개인적으로 앙금 부분 맛이 좀 이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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