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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선 Big C MartGourmet Market을 자주 이용한  것 같다 

빅C 마트는 우리나라 롯데마트나 이마트같은 곳으로 마트가 크고 저렴해서

한번가면 왕창쓸어온다 s( ̄▽ ̄)


Gourmet Market은 씨암 파라곤에 있는 매장이 제일 크고 좋은 것 같고 

우리나라 백화점 지하 슈퍼마켓 같은 느낌으로 

빅C 마트에 비해 가격대가 좀 있는 편이다 


내가 먹은 몇가지 주전부리에 대해 짤막하게 적어보면


우선, 밑에 주황색 포장지의 말린망고가 맛있다 

해당 제품을 살때는 반드시 그냥 "망고"로 살것

그냥 망고말고 다른 망고가 있었는데 같은건줄 알고 샀다 

망했다 =.= 


그 옆엔 내가 좋아하는 KATO 음료수 

약간 불량식품맛이 나긴하지만 맛나다 (*⌒.^)


그리고 벤또 쥐포

벤또 쥐포는 빨간색, 주황색, 파란색이 있는데 색깔마다 맛이 조금씩 다르다 

주황색이 제일 맵고, 빨간색은 매우면서 약간 달달한것 같고, 파란색이 제일 덜 맵고 제일 맛없는듯 =.=

주황색이나 빨간색이 맛있는 것 같다 (*⌒.^)







요건 완두콩과자

완두콩 과자들은 왠만함 중간은 가는 듯 

보통 완두콩 과자들과 비슷한 맛이었다  




아래 4개는 편의점에서 구입했는데 맛나다 (^ε⌒*)

주황색 치즈맛 과자가 물릴때 빨간색 옥수수맛으로 바꿔주면서 먹으면 그닥 질리지도 않는다 

그 밑에 다른 과자 둘도 맛나다 

특히 우리나라 과자 씨리얼과 비슷하게 생긴 과자는 

초콜릿부분도 맛나지만 과자부분이 살짝 달달하면서 부드러운게 

한번 먹고 반했다 (^ε⌒*)




피쇼인줄 알고 샀더니 리쇼(?)였던  (ㅡ_ㅡ;)

뭐 피쇼만큼은 아니지만 괜찮았다  



요건 내가 넘넘 좋아하는 MAMA 똠양꿍라면 (づ ̄ ³ ̄)づ~♡

요게 여러가지 맛이 있는데 얘가 젤로 맛있다!!

다른 맛은 추어탕에 넣는 산초맛이 나는데 

산초를 못먹는 나에겐 참 별로였다  (ㅡ_ㅡ;)



이건 폰즈 매직 파우더 

이니스프리 세범 파우더처럼 바르면 피지를 흡수하는 파우더다 

요것도 다른 몇가지 버전이 있는 것 같은데 

요 핑크색 매직 파우더가 젤 나은듯 

그리고 태국이나 홍콩처럼 더운나라는 데오드란트 사이즈가 참 다양하게 나오는 것 같다

한국에선 못봤던 초미니 사이즈가 있다 

휴대하기에 참 좋은 듯 (^ ^♧)



요건 태국 어느 마트에 가나 볼수 있는 김과자 

특히 2PM과 슈퍼쥬니어가 김과자 모델의 쌍벽을 이루고 있다 




아래 왕서방(?) 캐릭터의 김과자는 홍콩에서도 자주보이는  브랜드

태국엔 똠양꿍 맛이 있길래 함 사먹었는데  맛이없다   (ㅡ_ㅡ;)

똠양꿍 외 다른 일반 맛은 맛있다 (^ε⌒*)



아래는 기대보다 별로였던 와사비 콩과자

셋다 별로  (ㅡ_ㅡ;)



마트가면 피쇼가 참 많이 보인다 

피쇼는 언제나 맛있다 

특히나 살짝 매운 노란색 포장지 피쇼가 젤로 좋다 (^ε⌒*)



태국하면 대형 요구르트도 유명하다 

맛은 우리나라 요구르트와 별 차이없는 듯 

태국 요구르트가 약간 더 새콤한것 같기도 하고 (* ̄ . ̄)a




요건 한국 라면맛이라 비슷하다고 해서 사먹었는데 

좀 비슷한것 같지만 

그래도 한국 라면이 최고라는 s( ̄▽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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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국가를 여행하다보면 

특유의 향신료 때문에 음식이 잘 맞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냥 굶긴 힘들고

그때마다 열대 과일을 많이 먹어둔다 


첫번째 목표가 물릴때까지 망고를 먹어보는 거였는데

이건 달성한듯 하다 

이제 뭐 딱히 망고에 큰 집착이 없다 ( ̄∇ ̄)づ ⌒☆


두번째가 물릴때까지 망고 스틴을 먹어보는 거였는데

아직 이걸 달성하지 못했다 

망고 스틴이 나는 시기가 있던데 

여행때마다 이 시기를 잘 못맞추는 것 같다  (´~` ) 



아래 사진에 나와있는 과일은 롱안이란 건데  

리치랑 거의 맛이 비슷하다





아래 사진에 나와있는 과일은 랑껀인데  

얼핏보면 롱안이랑 비슷하게 생겼다 

맛은 달고 새콤한데 과일 즙이 약간 끈적 거린다

그래서 먹고 나면 꼭 손을 씻어야 한다 (っ ̄∇ ̄)っ






요건 포멜론이란 건데 

자몽 사촌 정도 된다 (っ ̄∇ ̄)っ




요건 패션 후르츠라는 과일인데 

겉은 보라색이고 칼로 반을 갈라보면 개구리 알처럼 생긴 과육이 들어 있다 

요건 생긴것과 다르게 새콤하니 정말 맛있다  (っ ̄∇ ̄)っ

단, 요건 신 것을 잘 못먹는 사람에겐 별로일 듯 




이건 잭 후르츠 

두리안 비슷하게 생겼는데 

동남아에선 과육만 따로 손질해서 판다 

살짝 특유의 냄새가 나긴 하는데 

두리안처럼 심한 암모니아 냄새는 아니다 




그 외, 애플 커스터드라고 홍콩에선 석과라 부르는 과일도 맛있다 

단, 안에 까만 씨가 콕콕 박혀 있어서 

뱉어내는게 좀 귀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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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노트북이 아무 이유없이 고장이 났다 :'-(

얘가 갑자기 얼어 버리길래 그냥 전원 버튼을 꾹 누르고 껐는데

다시 켜니 로그인 화면이 안뜬다... 

난 정말 아무 짓도 안했는데 (ㅡ_ㅡ;)


맨날 맨날 잠잘때도 켜고 자고 

조금 혹사를 시킨감이 있긴 한데 

그래서 얘가 열 받은건 건가 (ㅡ_ㅡ;)


암튼 부랴 부랴 폰으로 방콕 내 애플 서비스 센터를 검색해서

시암 디스커버리에 있는 서비스 센터로 갔다 

근데 서비스 센터가 정말 코딱지 만하다  (´~` )  



시암 디스커버리 내 애플 서비스 센터는 

로프트 (Loft) 매장 옆 통로 안쪽

구석에 있다 (4층?? 이었던것 같다)

자세히 안보면 그냥 지나칠 수도...  (´~` )  




수리를 부탁했더니 2주 정도 걸린단다  (´~` )  

하드는 벌써 다 날아간 것 같다며 

중요한 자료는 없었냐고 묻는데 

된장 -,.- 여행 사진들 미리 외장 하드로 빼둘 걸

다 날렸다 (ㅡ_ㅡ;)


암튼 빨리 수리할 수 있는 방법이 없냐 징징거렸더니

어디론가 전화를 걸어본다

그러더니 모칫 역에 있는 다른 서비스 센터로 가보라고 한다 


그곳은 7~10일 정도 걸릴꺼라고 한다  


아저씨가 영어도 나름 잘 하시고 친절해서 좋았다 O( ̄▽ ̄)o 



↑ 여긴 Amarin Plaza 내 서비스 센터

시암 디스커버리 내 서비스 센터 크기의 

3배 정도(??) 된다 



부랴 부랴 모칫 역 근처 Amarin Plaza 내 서비스 센터

수리를 맡겼다 

여기 서비스 센터가 시암 디스커버리 쪽 보다 더 넓고 

영어 가능한 직원이 좀 더 많은 듯 하다  (っ ̄∇ ̄)っ 

시암 디스커버리 쪽은 나 제외 모두 현지 손님들이었는데 

여긴 나 포함 전부 외국인 손님 뿐이었다



수리를 마친 노트북은 

6일만에 받았다 (♡♡)



방콕에서 나처럼 노트북이 고장났다면 

시암 디스커버리나 Amarin Plaza 내 서비스 센터를 가면 해결될 듯하다


노트북이 없는 그 시간들은 정말 지옥 같았지만 

그래도 수리 할 수 있는 곳이 있어 정말 다행이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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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 와서 신기 했던것 중 하나가 

편의점이나 약국 앞에 유료 체중계가 있다는 것이었다 ( っ ‘~’)づ 

신기방기하다 


집에 체중계가 보편화되어 있지 않아서

이렇게 밖에서 잰다고 한다 



가격은 1 바트 :

한번 올라갔다 내려오는 순간 끝이다 


이건 내 몸무게가 아니다라고 부인하며

체중계에서 내려오는 순간 돈이 떨어진다 

다시 재고 싶다면 1바트를 또 넣어야 한다


아니라고 부인하더라도 그냥 체중계 위에서 계속 비비적 거리면서 몸부림 치는게 나을듯

40원도 안하지만 가뜩이나 몸무게가 마니 나와 스트레스 받는데 

돈까지 다시 넣으라고 하니 짜증이 좀 났다 ㅡ..ㅡㆀ




이건 체중계에 붙어 있던데 

몸무게 기준표 같다 

느낌상 아래가 날씬 상한선, 위가 표준 상한선 같은데  

평소 인터넷에서 돌던 기준표들에 비해

넘넘 착하다 O( ̄▽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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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에 온지 몇일 되지도 않았는데 건강에 이상이 생겼다  
도착하자 마자 몇일 연달아 폭풍 쇼핑을 했더니 노쇠한 몸이 힘들었나 보다  (´~` )  

몸살처럼 미열이 있고 
근육통인지 뼈 마디가 뻐근하다 

폭풍 검색을 해보니 열감기 증상이랑 비슷한것 같다 

오늘은 편도도 부었는지 음식 삼키기가 힘들어 
빨대로 꽃아먹는 젤리나 음료 종류만 폭풍 섭취 중이다 
된장...맛난게 얼마나 많은데 
고작 이따위 것들로 배를 채워야 하다니 ヾ(*`⌒´*)ノ  

이거 이러다 타지에서 뭔일 나는건 아닌지 
늙으니 이런 저런 걱정이든다 
보험도 좀 마니 들어 둘껄 그랬나  (´~` ) 
이제 부터 건강을 좀 챙겨야 할듯 

태국에 제비집 같은 건강식도 슈퍼에 팔던데 믿을만 할래나? ( ̄~ ̄)a 
골다공증 대비해서 칼슘 섭취도 해야 할 것 같은데 ( ̄~ ̄)a 
슈퍼가서 치즈라도 좀 왕창 사다 먹어야 될 듯


감기 증상에는 감귤류가 최고라기에 

마트에서 구입한 포멜론 (pomelon)

자몽 비슷한 맛이다 

홍콩에선 참 비쌌던것 같은데 

그에 비해 태국은 정말 저렴하다  \(⌒▽⌒\ ) 



다 먹고 보니 
바닥에 설탕 비스무리한 뭔가가 보인다 
뭐지? ( ̄~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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