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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국가를 여행하다보면 

특유의 향신료 때문에 음식이 잘 맞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냥 굶긴 힘들고

그때마다 열대 과일을 많이 먹어둔다 


첫번째 목표가 물릴때까지 망고를 먹어보는 거였는데

이건 달성한듯 하다 

이제 뭐 딱히 망고에 큰 집착이 없다 ( ̄∇ ̄)づ ⌒☆


두번째가 물릴때까지 망고 스틴을 먹어보는 거였는데

아직 이걸 달성하지 못했다 

망고 스틴이 나는 시기가 있던데 

여행때마다 이 시기를 잘 못맞추는 것 같다  (´~` ) 



아래 사진에 나와있는 과일은 롱안이란 건데  

리치랑 거의 맛이 비슷하다





아래 사진에 나와있는 과일은 랑껀인데  

얼핏보면 롱안이랑 비슷하게 생겼다 

맛은 달고 새콤한데 과일 즙이 약간 끈적 거린다

그래서 먹고 나면 꼭 손을 씻어야 한다 (っ ̄∇ ̄)っ






요건 포멜론이란 건데 

자몽 사촌 정도 된다 (っ ̄∇ ̄)っ




요건 패션 후르츠라는 과일인데 

겉은 보라색이고 칼로 반을 갈라보면 개구리 알처럼 생긴 과육이 들어 있다 

요건 생긴것과 다르게 새콤하니 정말 맛있다  (っ ̄∇ ̄)っ

단, 요건 신 것을 잘 못먹는 사람에겐 별로일 듯 




이건 잭 후르츠 

두리안 비슷하게 생겼는데 

동남아에선 과육만 따로 손질해서 판다 

살짝 특유의 냄새가 나긴 하는데 

두리안처럼 심한 암모니아 냄새는 아니다 




그 외, 애플 커스터드라고 홍콩에선 석과라 부르는 과일도 맛있다 

단, 안에 까만 씨가 콕콕 박혀 있어서 

뱉어내는게 좀 귀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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