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119)
'13 travel (*・ω・)b (13)
'14 travel (*・ω・)b (14)
'15 travel (*・ω・)b (5)
'16 travel (*・ω・)b (60)
'17 travel (*・ω・)b (19)
'18 travel (*・ω・)b (2)
'19 travel (*・ω・)b (0)
'20 travel (*・ω・)b (0)
english (*・ω・) (6)
my story (・з・) (0)
ColorSwitch 00 01 02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태국에 와서 신기 했던것 중 하나가 

편의점이나 약국 앞에 유료 체중계가 있다는 것이었다 ( っ ‘~’)づ 

신기방기하다 


집에 체중계가 보편화되어 있지 않아서

이렇게 밖에서 잰다고 한다 



가격은 1 바트 :

한번 올라갔다 내려오는 순간 끝이다 


이건 내 몸무게가 아니다라고 부인하며

체중계에서 내려오는 순간 돈이 떨어진다 

다시 재고 싶다면 1바트를 또 넣어야 한다


아니라고 부인하더라도 그냥 체중계 위에서 계속 비비적 거리면서 몸부림 치는게 나을듯

40원도 안하지만 가뜩이나 몸무게가 마니 나와 스트레스 받는데 

돈까지 다시 넣으라고 하니 짜증이 좀 났다 ㅡ..ㅡㆀ




이건 체중계에 붙어 있던데 

몸무게 기준표 같다 

느낌상 아래가 날씬 상한선, 위가 표준 상한선 같은데  

평소 인터넷에서 돌던 기준표들에 비해

넘넘 착하다 O( ̄▽ ̄)o



articles
recent replies
recent trackbacks
notice
Admin : New 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