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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요셉 성당 근처에 있는 콩카페는 도로를 두고 한쪽씩 나눠져 있는데 

둘 중 성요셉 성당쪽에 있는 콩카페를 따라 

조금만 걸어가면 버거 박스가 나온다  (R&M 마사지 반대 방향)


직접 자기만의 햄버거를 만들어 먹을수도 있고 

원래 있는 메뉴를 시켜 먹어도 된다 (  ゚ ▽ ゚ )





햄버거에 35,000동만 추가하면 

음료 1개 + 사이드 디쉬 1개를 콤보로 먹을 수 있다 

(단, 칼라말리랑 페리에는 제외)


콘슬로우가 15,000동이고 콜라가 20,000동이라 이렇게 시키면 가격이 똑같지만  

어니언링 같은 경우 25,000동이라 음료랑 같이 시키면 10,000동이 절약된다 (  ゚ ▽ ゚ )





내부는 생긴지 얼마 안됐는지 깔끔하다 



우린 반미버거랑 비프버거 (Burger Bo "Regulator") 

그리고 콘슬로우랑 어니언링을 추가해서 먹었는데 맛있었다 ٩(ˊᗜˋ*)♡ 



비프 버거랑 반미 버거는 빵이 달랐는데 

비프 버거 빵이 노르스름한게 맛났다 ٩(ˊᗜˋ*)♡ 



어니언링은 치앙마이 버거집에서 봤던것 처럼 

누가봐도 홈메이드 어니어링이다 (っ ̄∇ ̄)っ


콘슬로우에는 깨가 많이 올려져 있었는데 

특이하면서 맛있었다 


하노이에 간다면 한번 가봐도 좋을 맛집인듯 하다 

개인적으로 포 텐이나 분보남보보다 더 맛있었다 (っ ̄∇ ̄)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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