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119)
'13 travel (*・ω・)b (13)
'14 travel (*・ω・)b (14)
'15 travel (*・ω・)b (5)
'16 travel (*・ω・)b (60)
'17 travel (*・ω・)b (19)
'18 travel (*・ω・)b (2)
'19 travel (*・ω・)b (0)
'20 travel (*・ω・)b (0)
english (*・ω・) (6)
my story (・з・) (0)
ColorSwitch 00 01 02
▣  '15 travel (*・ω・)b - 해당되는 글 5건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오이시 뷔페 (Oishi Buffet)


방콕 MRT 팔람 9 역 앞에 있는 센트럴 플라자 그랜드 7층에 있는 

일식 스타일 뷔페집 


태국 음식이 입맛에 안맞다면 

뷔페집에 가는걸 추천한다 

여러가지 음식이  준비되어 있으니 그중 하나는 입에 맞을 것이다!!!

하다 못해 과일이랑 빵이라도 있으니 마음에 드는게 없다면 그거라도 먹을것!! (-“-メ) 


센트럴 플라자 안에는 오이시 뷔페 외에도 

고기 뷔페집, 샤브 샤브 스타일 뷔페집 등 

몇몇 다른 뷔페집들이 더 있었다 


다른 뷔페집도 가봤는데 개인적으로 여기가 젤 괜찮았다 


오이시 뷔페가 다른 뷔페집에 비해서 가격이 살짝 더 비쌌는데 

준비되어 있는 음식 종류나 맛 면에서 이곳이 젤 나았다 


주말 저녁 시간에는 손님이 많아 좀 오래 기다리는 경우가 많으니깐 

시간적 여유가 된다면 평일 저녁이나 점심 시간대를 이용하자 

점심 시간이 저녁 시간보다 조금 더 저렴했던 것도 같다 ( ̄ー ̄)a 

기억이 가물가물하다...그래서 포스팅은 바로 바로 해야하나 보다 ㅡ.ㅡ;;


암튼 매장에 들어가서 인원수를 얘기하면 자리로 안내해준다 

자리에 앉으면 선불로 지급해야 한다는 얘기와 함께 

이용 시간이 2시간인가 1시간 반으로 제한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뷔페 가격은 1인당 600바트가 조금 안됐던것 같다 

설명을 다 듣고 돈을 지불하면 잠시 뒤 잔돈과 함께 영수증을 가지고 온다

사람이 많을때는 잔돈을 가져오는 시간이 오래 걸리므로 

돈을 지불하고 바로 뷔페를 이용하면 된다  



새우 초밥, 달걀 초밥, 만두, 냉모밀, 단팥죽 등등 

생각보다 다양한 음식이 준비되어 있다 


테이블 위에는 테이블 번호가 붙여진 집게가 있는데 

이건 조리대에 음식 조리를 부탁할 때 사용하면 된다 ∑⊙)++333=◀ 


조리대 앞에 몇 가지 다른 종류의 고기들이랑 

버섯, 파, 베이비 콘 등이 준비되어 있는데 

이중 원하는걸 접시에 담은 뒤 집게를 꽂아주면 

해당 재료를 조리해서 테이블로 가져다 준다 


훠꿔나 다른 볶음 요리를 하는 조리대도 있으니 

이 집게도 잘 활용할 것!!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코즈웨이베이에서 뭘할지, 뭘 먹을지 모르겠다면 

하이산 플레이스 (Hysan Place)로 가면된다 


아래 층에 다양한 화장품 매장을 비롯해서 Gap이랑 아베크롬비 매장도 있고 

9층, 10층에 대형 서점이 있어서 시간 떼우며 구경하기 좋다 

거기에다 푸드코드에 허니문 디저트, 페퍼런치, 트리플 오 버거 등이 있고

한 층위에는 호흥기랑 기타 다른 레스토랑들이 있다  (づ^_____^)づ~♡  올레~




밑에 통짜로 된 스테이크보다 

위에 있는 것처럼 얇게 잘려져 있는 메뉴가 더 맛있었다!!  (っ ̄∇ ̄)っ

연어 스테이크는 좀 비린 냄새랑 맛이 나서 별로였다 (´・ω・`) 


그리고 방콕에도 페퍼 런치가  있는데 

홍콩 페퍼 런치 보다 맛이 없었다 (´・ω・`)

홍콩 페퍼 런치가 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있는듯  (っ ̄∇ ̄)っ




이건 후식으로 먹은 허니문 디저트 메뉴 

요것도 맛있다  (っ ̄∇ ̄)っ


밑에 사진은 내가 젤로 좋아하는 트리플 오 버거의 머쉬룸 버거다 (づ ̄ ³ ̄)づ~♡ 

넘넘넘 맛있다!!!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침사추이 맛집  "카터킹" 


이미 한국 여행객들 사이에는 저렴한 맛집으로 많이 소개되어있다 

가끔 맛이 별로임에도 불구하고 블로그에 많이 소개되는 집들이 있는데 

여긴 이런 블로그용 맛집이 아니라 진짜 맛있는 맛집이다 *^___________________^*





침사추이역 부근이 워낙 복잡하고 여기가 저기고 저기가 여기같아서 

처음 찾아가는 사람에겐 가는길이 좀 복잡해 보일 수 있다 


우선, 침사추이역 B2 출구로 나와 쭉 직진하면 사거리가 나오는데 

길을 건너서 좌회전하면 에뛰드 하우스가 보인다 

에뛰드 하우스랑 허유산 망고 사이에 골목이 있는데 그리로 조금만 들어가면 나온다 


전반적으로 음식 값도 저렴하고 맛있다 






<개인적으로 맛있었던 메뉴들>


101번 : 새우+마늘+치즈가 들어가 있는 긴 스프링 롤. ( ̄∇ ̄)づ ⌒☆ ~ 

            자칫 느끼할 수 있는데 같이 나오는 오이랑 먹으면 느끼한게 좀 덜하다 


102번 : 새우라 야채가 들어있는 만두. 새우가 든 만두치고 맛없는건 없는듯!!   (づ^_____^)づ~♡ 


201번 : 새우가 들어있는 만두, 허가우! 절대 실패할 수 없는 메뉴다!!   (づ^_____^)づ~♡ 

            

202번 : 샤오마이. 이것 또한 실패가 없는 무난한 메뉴 ( ̄∇ ̄)づ ⌒☆ ~ 


215번 : 샤오롱바오. 고기가 느끼하지 않고 맛있었다. 실패가 없는 무난한 메뉴 ( ̄∇ ̄)づ ⌒☆ ~ 


216번 : 챠슈빠오. 달달한 돼지고기 바베큐가 들어있는 호빵 같은 메뉴. 

            돼지고기를 그닥 즐기지 않아 크게 좋아하는 메뉴는 아니지만 맛은 있다 


405 번 : 다진 돼지고기랑 문어 패티를 밥위에 올려주고 거기에 시즈닝이 된 간장을 뿌려 먹는 메뉴. 맛있다 

             카페 드코럴에서도 이 메뉴를 팔았다! ( ̄∇ ̄)づ ⌒☆ ~ 


505번 : 동그랑 어묵이 들어있는 완탕면 같은 메뉴. 무난하다 



처음 갔을 때 이맛도 궁금하고 저맛도 궁금해서 이것저것 시켰는데 

두번째 갔을 때부턴 내 입맛에 맛는것만 여러개 시켜먹었다  O( ̄▽ ̄)o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썬라이즈 타코 (Sunrise Tacos)는 태국에 있는 맥시칸 요리 체인점이다 

타코벨 고급 버전으로 보면 될 것 같다 ( ̄~ ̄)a 


나는 트렌디 콘도 옆에 있는 곳이랑 터미널 21 안에 있는 매장을 주로 이용했는데 

두 군데 다 맛있다  *^_______________________^* 

체인점이라도 지점에 따라 맛 편차가 큰 곳이 있는데 

여긴 두 곳다 비슷하게 맛있었다 



트렌디 콘도 옆 (소이 13)에 위치한 지점.

한인 타운 근처기도 하고 한국분들이 하는 콘도 옆에 있어서 

한국인이 많을꺼라 생각했는데 

의외로 한국 손님은 별로 안보였고 서양 손님들이 대부분이었다 


매장 내에 큰 TV 화면이 있는데 축구 방송만 틀어놓는 듯 했다 

저녁이면 서양 손님 여럿이 모여 맥주 마시면서 축구 중계를 관람하는 모습이 자주 보인다 



소이 13에 위치한 지점은 Sunrise Tacos 메뉴 뿐 아니라 

따로 다른 메뉴 판이 하나 더 있다 

꼭 2개 매장이 한 공간에 있는 것처럼...


자리에 앉으면 Sunrise Tacos 메뉴판 외에 

아침 메뉴 (오믈렛, 팬케이크 등), 파스타, 햄버거 등이 나와있는  

별도의 메뉴판을 하나 더 준다  


아래 사진에 보이는 파스타는 별도 메뉴 판에서 고른건데 맛은 그닥....

이집 햄버거도 비추다 

특히 치즈 버거는 서울 치즈 같은 노랑이 치즈 달랑 한장만 들어있는데 

그것도 빵을 열어보면 가운데 부분은 없고 

치즈 버거임을 알리기 위해 끝 부분에만 대롱 대롱 붙어있다 (*`Д´) 된장 

그리고 패티를 너무 덜 익혀줘서 조금 과장해서 말하면 육회 수준이다 (-“-メ)  이런 썩을....


왠만하면 Sunrise Tacos 메뉴 판에 있는 메뉴를 먹을 것!!


아래 젤 위에 있는 뚱뚱한 랩(?)은 Sunrise Tacos 메뉴판에 있는 사진을 보고 고른 건데 

치킨 뭐 였던 같은데 맛있다!!! (●^ ω^● ) 





www.sunrisetacos.com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Au bon pain 

태국에 있는 카페 베이커리 


전반적으로 모든 메뉴들이 맛있고 깔끔하다 *^_____^*


12시 전까지는 베이글 샌드위치 + 커피를 저렴하게 판매하니깐

호텔 조식이 물릴때 이용하면 좋다


웬만큼 큰 쇼핑몰 근처에는 대부분 있는 것 같고

한인 타운 주변에는 소이 11, 앰배서더 호텔 (Ambassador Hotel) 바로 앞에 있다


자세한 매장 위치는 웹사이트를 참고하면 될 것 같다 


http://www.aubonpainthailand.com/home.php




베이글 샌드위치 가격은 대략 150~250바트 내외였고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85바트였다 (2015년 3월 기준) 






articles
recent replies
recent trackbacks
notice
Admin : New post